기사는 지하로...시동은 끄고....대한민국 1등 골프장의 기사대접

송도 잭 니클라우스CC는 클럽하우스 지하주차장에서 백을 내린다.

차를 세우고 지상으로 오르는 계단에 '안전을 위해 기사는 지하 차량에서 대기해주시라'는 안내문이 붙어있다.

지하에서는 연신 '기사님들 시동 좀 꺼주세요'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.

잭 니클라우스가 지상에 차가 없는 골프장을 설계하고, 조경이 아름다워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중 1위에 올랐다는 자랑이 늘어진 골프장이다.

미국에서야 쇼퍼가 라운딩이 끝나기까지 대기하는 일이 흔치 않아서인지 잭이 이런 점을 알았을리는 없다만 이게 대한민국 1등 골프장 현실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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